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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움오름교회

“2024년의 컬러 ‘피치 퍼즈’”






컬러로 한 해를 표현할 수 있다면, 다가올 2024년은 어떤 색 이 어울릴까요?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매년 패션 위 크 런웨이, 인테리어 디자인, 심리학 등을 분석해 한 해의 트 렌드를 이끌 ‘올해의 컬러’를 선정합니다.

팬톤이 정한 ‘2024 올해의 컬러’는 바로 부드러운 복숭아색, 피치 퍼즈(Peach Fuzz, Pantone 13-1023)!


팬톤이 2024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피치 퍼즈’는 포용성과 친절, 협력에 대한 갈망을 담은 색입니다.

따뜻하면서도 현대 적인 우아함이 느껴지는 컬러죠.


팬톤은 “친밀감과 연결에 대한 우리의 타고난 갈망을 반영하 는 색상을 찾기 위해 따뜻함과 현대적인 우아함이 빛나는 색 상을 선택했다.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촉각적인 포옹을 제공 하며, 젊음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 는 색상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강렬한 색이 항상 좋을 것 같지만, 다른 색들과 함께 어우러 진 색이 사람을 따뜻하게 합다. 그처럼 주변 사람들과 어울러 지며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의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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