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오름교회사순절 25일 움오름 묵상묵상의 말씀 창 22: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성경 속으로 25년이라는 긴...
움오름교회사순절 24일 움오름 묵상묵상의 말씀 행 7: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행 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행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움오름교회사순절 23일 움오름 묵상묵상의 말씀 민 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민 22: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움오름교회사순절 22일 움오름 묵상묵상의 말씀 눅 2: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눅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