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교회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강과 개학으로 바뻣던 3월이 지나가고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중에서도 계속 꾸준히 교회에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은 안 나온 지체들도 아버지께서 인도해주셔서 다음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요즘 들어 더욱 사나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이런 세상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등불이 되게 해주시고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다닐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사순절 동안 유경호 목사님께서 매일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 사랑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