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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주일 대표기도 - 윤재선


사랑의 하나님,

귀한 예배의 자리에 움오름 가족들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셔서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죄악과 유혹으로부터 보호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이 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그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하나 준비하는 하루하루를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직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머지 않아 봄이 오기로 예정이 되어 있듯이 때때로 겪는 고난과 시험들은 모두 삶속에서 한순간의 과정일 것임을 압니다. 시련이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시는 증거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련을 통해 인내를 배우고 정신력도 강해지도록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한 주님의 세밀한 계획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믿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오니 약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도와 주세요.


청년 실업의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국민 한 사람도 차별과 억울함이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지만 그 길이 너무도 길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주어진 시련을 잘 감당해 왔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고 또 그 뜻에 순종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나가기를 소망합니다.


흔히 외유내강하여 살아야한다고 말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남들과 쉽게 부딪치고, 그것에 상처받는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하고, 우리 표면의 가시들을 거둘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지만, 적어도 포기한 것들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항상 올바른 선택으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예배 가운데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유경호 목사님을 통해 전하시는 말씀을 우리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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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

일요일: 11:30am -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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