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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감사주일 대표기도 - 김정현

2019년 2월 1일 업데이트됨


하나님~

오늘 감사주일을 맞아 저희 움오름교회 식구들 다같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저희들이 움오름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게 된 것도 어느덧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모여 교제하며, 서로서로 소중한 사이가 되게 해 주신 것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고, 슬픔을 함께 슬퍼하며 주일을 기다리며, 만나면 반갑게 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움오름교회 식구들을 통해 어떤 일을 계획하시는지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 저희들을 사랑하고 아껴 주시는 것을 저희는 압니다. 

앞으로 저희들 그리고 저희교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끄시든지 저희들 강한 믿음 갖고 목사님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종하며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개개인에게 강한 믿음을 갈구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세요.

겉으로 표가 안나는 믿음, 누가 좋은지 깊은지... 또 누가 시험당하는지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저희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다 아시는 주님,

주님께서 저희 하나하나를 속속들이 아시오니 각자 마음 속에 소원하고 갈망하는 것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옵소서.

당장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어도 그 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해 주세요.

앞으로 사는 동안 좋은 일보다 힘든 일이 더 많아도, 그 안에서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줄 아는 총명함을 허락해 주세요.

저희들 몇달간 교재하며, 각각 개개인이 맡은 임무들이 큰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맡은 역할들을 해 나갈 때 무의식 중이라도 하나님의 자녀 향기가 나는 저희들 되게 해 주세요.

오늘 감사주일을 맞아 감사한 것들을 헤아려보니...

정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음에도 계속 뭔가 더 받기 만을 바라는 저희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다보면 끝없이 계속 하나님께 간구하는 저희 모습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으로는 조금만 더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인생, 조금만 더 의미있게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어린애 같이 계속 원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자랑해 볼 수 있는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저희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오늘 되게 해 주세요.

올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큰 변화를 겪게 된 가정도 있고,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는 가정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개인적인 욕심 버리고, 주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감사의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올 한해 중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저희 움오름교회를 세워 주신 것임을 저희가 잘 압니다.

앞으로 움오름교회 안에서 신앙 잘 지키고, 키우고, 서로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잘 살아보겠다고 다짐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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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1:30am -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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