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오름교회

한국 언론의 신뢰도


한국 언론의 신뢰도는 꼴찌이다. 옥스포드 대학에서 38개 국의 언론신뢰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이 조사에 포함된 이후 4년 연속 38등으로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2018 년 1월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38개국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정치보도 공정성 한국이 37위를 기록해서 그 나마 꼴찌는 면했다. 놀라운 일이 아니다. 너무나 사악하고 교활한 기사에 우리 국민은 오늘도 또 속아 넘어가고 있다. 사실을 교묘하게 가공해서 가짜 뉴스를 만들어내는 기술은 세 계최고이다.

-윤성식 교수 (전 고려대 행정학)

..........................................................................................

‘정의’, ‘사랑’, ‘공정’... 이런 단어들은 수식이 필요치 않은 말이 었습니다. 그 자체로 명확한 의미와 메시지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 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세태를 보니 그 앞에 ‘선택적’과 같은 수식어들이 붙어 얼마나 그 단어들을 오염시켰는지, 나아가 그 말들 을 외치는 사람들의 사고의 틀마저 왜곡시켰는지를 봅니다.

이번 KBS 보도국의 행태는 공정보도, 정론, 정의를 지향해야 할 할 언론, 특별히 공영방송이 얼마나 지독한 확증편향에 빠져있는지, 또한 방송과 검찰이 공생관계로 얽혀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세상에 언론을 믿고 인터뷰한 내용을 해당검사에게 전해주는 그런 언론에 앞으로 인터뷰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도 왜곡되고 가공된 소스로 전한다면. 정론, 공정보도해야 할 대한민국의 언론이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가감없이 보는 슬픈 가을... 슬픈 과거와 현실을 딛고 새롭게 세워가야 할 책무로 다가오는 가을...

-소의걸음

예배 시간:

일요일: 11:30am - 1:00pm

logo_color.png

©2019 by 움오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