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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그리움이시다> 채희동

하느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봄 햇살 이마에 와 닿으면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깊은 밤 홀로 달빛 맞으면

하느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내가 하느님을 그리워하는 건 하느님이 나를 그리워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느님을 하루 종일 그리워하면

하느님은 영원토록 나를 그리워하십니다.

힘겨운 저녁 길 지치고 허리 굽은 내 인생 길

하느님 당신을 그리는 마음 내 삶의 양식이 됩니다.

하느님, 나를 그리워하소서.

하느님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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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

일요일: 11:30am -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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