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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바꾼 세상 풍경 7가지

지난 3월 2일(월) 한겨레 구본권 기자가 <“타인의 안전이 나의 안전” 확인한 ‘초연결 생존’>이라는 제하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구 기자는 해당기사를 통해 코로나19는 지금까지의 감염질환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모습을 보태고 있다며, 그것이 바꾸고 있는 모습을 7가지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1) 인공지능이 먼저 감지

2) 루머 넘치는 '인포데믹’(Infordemic = information+epidemic, 정보감염증)

3) 상세한 위치 추적과 신원파악 4) 비밀주의, 권위주의 흔들 5) 전문성과 투명성 가치 확인

6) 격리 속 연결의 도구 스마트폰 7) 정보 리터러시(정보식별능력)의 중요성


문명을 바꿔온 인류 역사의 낯익은 불청객(병균)과의 싸움에서 일어서기 위해 우리는 전통적인 것(중앙집권, 관료주의, 국가주의 전통)과 최근 형성된 한국적 특징(초연결, 고 밀도, 고학력, 고기술 사회)을 융합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 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단점이 장점이 되고, 우리의 장점이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대응모습에 외신은 연일 '호평 '과 더불어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현재 처한 환경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슬기롭게 대처해 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함과 이웃을 배려함이 어우러진 신앙공동체로 세상 한 가운데 존재해야겠습니다. 창립5주년을 기념하는 이 날에 우리 존재의 의미와 형태를 되돌아봅니다.-소의걸음

예배 시간:

일요일: 11:30am -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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