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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작자 미상

너희 날 주라 부르면서도 따르지 않고,

너희 날 빛이라 부르면서도 우러르지 않고,

너희 날 길이라 부르면서도 걷지 않고,

너희 날 삶이라 부르면서도 의지하지 않고,

너희 날 슬기라 부르면서도 배우지 않고,

너희 날 깨끗하다 하면서도 사랑하지 않고,

너희 날 부하다 부르면서도 구하지 않고,

너희 날 영원이라 부르면서도 찾지 않고,

너희 날 어질다 부르면서도 오지 않고,

너희 날 존귀하다 하면서도 섬기지 않고,

너희 날 강하다 하면서도 존경하지 않고,

너희 날 의롭다 부르면서도 두려워 않느니,

그런즉 너희들 너희를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

(독일 뤼베크 성당의 낡은 돌판에 새겨진 고대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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