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오름교회

“신앙은 정답을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1월 9일 업데이트됨

<복음서 속의 대화> 예수님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베드로 :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정녕 복되구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시다.

<오늘날의 대화> 예수님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크리스천 :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 훌륭하고 옳은 대답이다. 그러나 너는 불행하구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배웠기 때문이다. -앤소니 드 멜로 (Anthony de Mello) .......................................................................................................................................................................................................................... 앤소니 드 멜로가 전하는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체험적인 신앙고백을 할 때까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앤소니 드 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대신해서 미리 대답을 다 해주는 바람에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가르쳐주실 겨를이 없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시대 신앙의 위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보다는 미리 답을 주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 비롯되는 것은 아닐런지요?


-소의걸음

조회 7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