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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9일 움오름 묵상

2019년 4월 3일 업데이트됨


묵상의 말씀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정죄가 없다


히브리서 2장은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첫째, 사망의 두려움의 종이 된 모든 생명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 주님은 우릴 대속하기 위해 폭행과 고난에 자기 몸을 내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야 우리가 받을 형벌을 자신에게 돌릴 수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당신을 속량(거래의 댓가)로 주시기 위해

: 주님은 사망 자체에 자신을 주셨습니다. 갈보리에서 일어난 이 엄청난 거래로 우리 죽음은 주님의 죽음이 되었고, 주님의 죄 없음이 우리의 죄 없음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첫째, “정죄가 없다”, “해방되었다”(롬 8:1-2)

: 예수님의 구속과 대속을 믿는 이들에겐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는 모두, 객관적으로, 값없이, 오래 전에, 우리의 행위와 상관없이 용서받았습니다. 그렇기에 더이상 정죄가 없습니다.


둘째, 속량과 도우심(히 2:17-18)을 주어집니다.

  • 히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 히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주님은 우리를 속량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처럼(우리보다 더더욱) 고난을 당하고,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어려움을, 우리의 아픔을 아십니다.


오늘도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의 죄를 속량할 뿐 아니리, 힘겨운 우리를 도우십니다. 성령님으로 견인해 가십니다.


주님의 이 도우심에, 이끄심에 오늘을 맡기시며 ‘넉넉히’ 견디고, ‘넉넉히’ 이기시는 하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소의 걸음



예배 시간:

일요일: 11:30am -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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