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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한 시> 마종하

한 시인이 어린 딸에게 말했다 착한 사람도, 공부 잘하는 사람도 다 말고

관찰을 잘하는 사람이 되라고

겨울 창가의 양파는 어떻게 뿌리를 내리며

사람은 언제 웃고, 언제 우는지를 오늘은 학교에 가서 도시락을 안 싸온 아이가 누구인가를 살펴서

함께 나누어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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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

일요일: 11:30am -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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