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오름교회
새해에는 ‘셈’을 잘 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미움과 아픔은 뻴셈(-)
행복과 기쁨은 덧셈(+)
웃음과 베품은 나눗셈(÷)
건강과 사랑은 지키셈
새해에는 모두모두 행복하셈(^^)
어떤 이가 그러더군요.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뀌고,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뀌고,
현재는 행동에 따라 바뀐다고요.
2022년엔 때에 따라 셈을 잘 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거기다 또 한 가지!
새해엔...
해석도 잘 하고,
결정도 잘 하며,
행동하는 시민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소의걸음 ho